자신의 그림과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그림은
자기 형상화에 실제로 이바지 할 수 있다.
그림을 통한 자기형상화가 최종적으로 우리의 자아를 형상화
하는 것은 아니다. 자기형상화는 오히려 자아의 상위가 되는
자기, 우리 개인의 중심을 가능하게 하는 형상화 작업을 의미한다.
C. G. jung.
대상 : 미술 작업을 통해 자신의 온전한 내면과 만나길 희망하는 성인 누구나.
신청방법 : 문자로 신청하고 계좌를 안내받습니다. (정원 7명)
( 김보영 010-7545-0540 ) ‘리아트리의 목요 콜라주작업을 신청합니다.’
신청 시 이름, 나이, 성별, 신청동기를 간단히 소개합니다.
참가비 : 140.000원 ( 총 6 회 ) 7월27일은 휴강.
* 매체는 헌잡지, 가위, 풀, 색지, 색연필, 싸인펜, 색지외 다양한 크기의 흰 화지.
( 리아트리에서 준비합니다.)
진행 과정
인사나누기, 근황이야기하기,1분 명상하기, 제시된 양식으로 콜라주 작업하기, 작품을 해석하고
자신의 작품과 대화하기,작품을 통해 통찰된 것 나누기.
주제
첫째날 : ‘나’ 에 대하여
둘째날 : 내인생의 중요한 3가지 사건
셋째날 : 과거, 현재, 미래
넷째날 : 원하는 것과 버리고 싶은 것
다섯날 : 소중한 사람들
여섯날 : 이별
*특전 : 한국미술치료학회 임상수련 인정 18시간*
